

안녕하세요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결무해입니다.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월부학교 여름학기 마지막 반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7월에 시작해,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 더위를 겪고, 어느덧 서늘해진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반모임과 지나온 3개월 동안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담튜터님과의 마지막 반모임 ㅠㅅㅠ
Q 가치 판단이 어려울 때 보는 것?
전고점 / 상승폭 / 반등폭
우리는 저환수원리에 따라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물건을 비교할 때 이를 적용하는게 쉽지 않은데요,
가치판단으로 우선 순위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전상반 3가지 비교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뜯어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가격 흐름을 앞에 두고 판단하지 말 것!
튜터님께서 단지 vs 단지에 대한 답변으로, 가격 흐름이 먼저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더 가치가 높은 단지가 정책이나, 지역 분위기, 상황 등에 따라 가격이 눌려 있고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단지의 거래량 폭발로 갭매우기가 일어날 수 있으니
가격 흐름으로 판단해선 안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실제 지금 상황에서도,
1~2급지의 분위기 전환과 4~5급지의 상승 흐름으로 인해 기회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 흐름에 정답을 끼워 맞추지 말고, 내가 임장하고 느낀 점과 나의 가치 판단을 믿어보겠습니다.
“시장이 주는 기회”를 캐치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 새로운 역할이나 환경에 도전할 때의 어려움
실전반을 수강하거나, 조장으로 처음 참여를 하거나, 월부학교 시니어 등,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역할에 대해 두려워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튜터님께서는 이 어려움에 대해 “연습으로 극복이 되는 문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살인적인 일정으론 내마기 강의, 월부콘 행사, 수도권 중급반, 에이스튜터링까지..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이전과 달라진 건, 압도감을 가진 상태에서 멈춰있지 않고,
의식적으로 그래도 한 번 해보자! 수세에 몰리기 보단 공세를 취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수준의 압박을 받더라도 마음이 긍정성으로 가득 차 있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
내가 얼마나 민감하게 느끼고 반응하는지 차이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아무리 낮은 강도일 지라도 나의 마음 상태가 불안정 하다면 크게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마음의 긍정성을 가득 채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액션 플랜 :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적어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득 채워보자.
불평 불만, 고민이 많더라도, 남과의 비교도 많이 했던 나지만 나는 가진게 정말 많은 사람이었다.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튜터님 지도 아래 반원분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리고 있었고,
부족함을 알고, 채우기 위해 도움을 주는 동료분들,
무엇보다도 나의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유리공까지,
뭐든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려 있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꼭. 꼭. 기억하겠습니다.
Q 독강임투 텐션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6강 파링멘토님에서도 이야기 해주셨다.
올림픽 선수분들 금메달 의미가 남다르죠? Why 강제로 부여 된다.
독강임투가 금메달처럼 Why를 찾아보면 좋겠다.
책을 읽지 않으면? 슬럼프가 왔고
강의를 안듣고 있을 때? 성장이 안된다 느꼈고,
임장을 가지 않을 때? 자신감이 없어지더라.
독서 몇 권, 매달 무슨 강의, 임장 횟수 등 정량적인 목표 설정도 중요하지만
독강임투 이게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겠다.
Why를 찾는 것 가장 좋은 방법 ? 안해본 것 하는 것
조장도 해보고~ 운영진도 해보고~
안해본 것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ㅎㅎ 하다 보면 느껴지는게 있어서,
그런 것들을 같이 도전해보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해본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도전하고 행동해보겠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느껴지는 생각과 감정들을 잘 기억하고,
저만의 구체적인 Why를 명확하게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Q 체력적으로 지치고 성장은 더딘 느낌,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땐?
내 마음은 마음을 먹은 상태부터 치유가 되기에
책을 100권 추천드려도 쉽게 바뀌지 않을 수 있다.
좋은 투자자 이전에, 좋은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튜터님께서는 월부를 하기 전, 내가 좋아하던게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봤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나의 행복 버튼 이전에, 회복 버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친구를 만나 30분 짧은 시간일 지라도,
편의점에서 수다를 떨거나
카페가서 커피 한잔을 하거나
산책을 가거나, 런닝, 사우나를 즐기는 것까지~~
나만의 회복 버튼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잘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월부학교 3개월 간 가장 크게 배우고 느낀 점
이번 여름 학기를 수강 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성장했다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튜터님께 질문한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실전반,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면, 튜터님과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저는 아주 소극적 태도를 지닌 반원이었고..
능동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질문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궁금증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고,
저는 원래 질문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잘 표현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 책 구절을 인용하며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덕분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동은 열정과 사명 그리고 호기심에서 비롯됩니다.”
호기심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끝내지 마세요.
공유된 글을 읽고 질문 하나를 만들어보는 것부터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앞마당이 아닌 지역이라고 한 귀로 흘려 듣거나,
심지어 임장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더라도 그 순간의 배움에 머물러 있는 태도를 지니곤 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튜터님께서 지역을 바라보는 견해와 근거는 어떤지,
이를 토대로 다른 지역에 적용해볼 순 있을지?
적용해봤더니 잘 안되는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튜터님의 사고 과정을 조금이라도 벤치마킹 해보려고 했다면,
조금만 더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더라면,
저의 성장에도 반원분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행동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와 존중은 상대에게 전달되는 행동으로 표현하세요.
솔직히 저는 튜터님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고,
그 마음이 튜터님에게 전달 되는 방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들을 그저 “감사합니다”로 끝내는게 아니라,
어떻게 받아 들였고, 어떻게 적용해볼 계획인지, 막상 적용 해봤더니 잘 안되는 점은 무엇이 있는지를
이야기 하며 튜터님에게 배우고 성장하고 복기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알림과 동시에
감사와 존중하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동하려고 합니다.
저 뿐만아니라 앞으로 튜터님/멘토님과 함께 할 기회가 있다면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보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글로도 한번 작성해본 개념인데요,
2. 비규제지역 투자 vs 규제지역 실거주
"더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데 포기하시겠습니까? (기회를 날릴뻔한 3가지 착각)" [결무해]
두 비교의 정답은 간단합니다.
투자든 실거주든 결국,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살 수 있는가”로 판단하면 됩니다.
비규제지역 부천이나 만안구 신축에 투자할 수 있는 경우와
규제지역 평촌/수지에 실거주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누군가에겐 너무 쉬운 질문이 저에겐 답을 내리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1호기 매도 → 수도권 3호기 투자
2호기 매도 → 수도권 4호기 투자를 생각하고 있었고,
규제지역 실거주 시나리오를 생각하면 여러가지 망설임 포인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직 덜 오른, 투자 한지 얼마 안된 2호기를 팔아야 된다는 생각
- 당장의 출퇴근 시간이 늘어나게 됨
- 총 자산의 크기가 비슷하다고 생각 됨
- 3호기, 4호기 투자에 있어 이상적인 계획만 세우고 있었음
…
돌이켜보면
수도권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간도 짧고, 이사 온지 1년도 안됐기 때문에 이사 가기 싫다는 생각과,
2호기를 매도할 때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를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기 싫은” 감정 때문에 “하지 말아야 될 이유”를 찾았던 건 아니었을까 반성하게 되었고,
핵심은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더 가치 있는 자산”을 판단하는 눈을 가렸다고 생각합니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상황을 바라보고 심플하지만 파워풀한 조언을 해주시는데요.
결국, 내 포트폴리오에 어떤 자산을 남길지 고민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근 1-2년의 과정이 나의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를 되돌아 보고,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면 너무 좋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이 부대끼고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기 싫은 마음에 저의 생각을 정답으로 만들려 노력했고,
튜터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들을 바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부천 만안구 산본 덕양구 자산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그 안에서 최선의 투자를 해나가면 되지만
더 가치 있는 규제지역의 자산을 살 수 있음에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기 귀찮은 마음,
이사를 가기 싫은 감정이 앞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 동안 튜터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깨달음을 얻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기존의 소극적인 반원에서, 남은 기간 튜터님의 생각과 Align하기 위한 노력들,
튜터님에게 질문하는게 죄송스럽고,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결국 저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래고 응원해주시는 튜터님이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태도를 지닌 저에게 깨달음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해주신 이야기들을 잘 복기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단단한, 지속성 있는 투자자가 되어 튜터님과 함께 살아남겠습니다.
3개월 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함을 표현하는 결무해가 되겠습니다:)
목반장님❤️: 저와 동갑이지만 고수의 스멜 때문인지 형님 같았는데요 ㅎㅎ 3개월 동안 반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철 없는 질문, 나약한 소리에도 정신 차리게 해주신 내용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는 더 멋지게 성장해서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투자자로서 인풋을 넣는 모습 본받겠습니다. 3개월 동안 감사했습니다!!!
욤부님❤️ : 첫 학교임에도 처음 같지 않았던 욤부님~~ 투자자로 고민하고 행동해 나가는 모습과 임장과 임보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마지막 발표까지 완벽했고, 높은 수준의 표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욤부님과의 통화는 너무 즐거웠는데요>< 마지막까지 물건 보러 다니는 끈기와 집념!! 본받겠습니다 ㅎㅎㅎ
잔부님❤️ : 울 잔부님~~~ 초반엔 전화 많이 해주셨는데 마지막엔 전화를 안했네요~~?? 제가 다음에 갑자기 전화 걸겠습니다!!!!>< 저의 고민과 어려움에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ㅎㅎ N번째 학교 수강과 운영진, 내집마련까지 모든걸 다 해낸 잔부님 너무 멋있고, 저도 그런 케파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호님❤️ : 잔부님과 마찬가지로 대표 고인물 호님~ 덕분에 더 편하고 즐겁고, 유익한 임장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에게 해보지 않았던 경험들을 해볼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매임 간다고 하니 한 걸음에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끝나고 먹은 치킨 잊을 수 없습니당:DDD 다음에 꼭 좋은 소식으로 연락 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여유님❤️ : 실전반 최대 수강자 여유님!!! 많은 경험과 높은 실력을 가졌음에도 항상 겸손한 울 여유님ㅎㅎㅎ 글도 잘 쓰시고 말도 잘 하시고, 아이들도 이미 다 키운!!! 이제 조금만 지나면 노후를 즐길 일만 남으신 것 같습니당~~ 가족들과 더 나은 미래를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지난 날들이 너무 멋있고 대단합니다. 저도 그런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당!!
도해님❤️ : 도해도해~ 도해님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버릇 없게 굴었다면 죄송해용>< 호님과 저의 목표 상향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해님의 고민과 질문 덕에 저도 많은 걸 배우고 느낀 것 같은데요, 좋은 질문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우리 수도권 자산도 얼른 가져봐요!!!
도비님❤️ : 도비님ㅎㅎㅎ 앞마당 2개씩 만들면서 실거주 집을 찾기 위한 노력들.. 무더운 날 그렇게 빡세게 임장하고 임보쓰고 달리는 모습 너무 대단했습니다.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통해 많은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분과 결혼도 너무 축하드리고 ㅎㅎㅎ 저도 얼른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자산도 따라갈게용!!!!
락님❤️ : 우리 반의 분위기 메이커 락님~~ 조금 더 반원분들과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반임장 때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락님 이야기도 너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항상 꼼꼼하고 디테일한 투자검토사례 발표해주셔서 감사했고, 저도 높은 수준으로 해볼 수 있도록 할게요!!! 최고입니다 락님!!!ㅎㅎ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3 <3 <3

